
서울시 서울도서관 정문에 걸린 글귀가 ‘시린 날, 손끝에 닿은 따스한 한 줄’로 변경됐다. 이번 문안은 서울시가 ‘독서와 사색에 얽힌 이야기-스마트 시대에 변하지 않는 가치’를 주제로 공모를 진행하여 우수작으로 선정된 시민 안상선(남.30), 최예진(여.22) 씨의 작품이 합쳐진 글귀다. 2일 시청 앞 광장을 지나던 한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글귀를 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입력 2015-11-02 18:36
서울시 서울도서관 정문에 걸린 글귀가 ‘시린 날, 손끝에 닿은 따스한 한 줄’로 변경됐다. 이번 문안은 서울시가 ‘독서와 사색에 얽힌 이야기-스마트 시대에 변하지 않는 가치’를 주제로 공모를 진행하여 우수작으로 선정된 시민 안상선(남.30), 최예진(여.22) 씨의 작품이 합쳐진 글귀다. 2일 시청 앞 광장을 지나던 한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글귀를 담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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