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부탁해' 김풍vs이연복 '사제대결', 이목 집중

입력 2015-11-0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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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부탁해' 김풍, 이연복(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부탁해' 김풍, 이연복(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연복과 김풍, 사제 대결이 펼쳐진다.

2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서장훈이 출연했다. 서장훈은 자신의 냉장고 속 재료로 만든 "'불량한 요리'가 먹고 싶다"는 주문을 했고, 이에 이연복과 김풍이 맞붙게 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연복과 김풍의 대결은 오랜만에 펼쳐지는 '냉장고를 부탁해' 공식 사제지간의 대결인 동시에 이연복이 승리할 시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 7연승 달성이라는 대기록이 탄생할 수 있어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풍은 스승과의 대결에 부담감을 느낄 것이라는 걱정과는 달리, 일회용 패트병을 이용한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본인과 딱 맞는 대결 주제에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이연복은 자신에게 다소 어려운 주제를 맞아 살짝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MC 김성주가 맛 평가를 하자 버럭 짜증을 내는 등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의외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시식시간이 되자 서장훈은 한 요리를 맛보고는 "끝내준다"며 녹화 처음으로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만족한 시식평을 쏟아냈다.

과연 이연복은 김풍의 기세를 꺾고 7연승을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냉장고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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