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에어버스사 ‘A321-200 NEO’ 25대 도입 서명식 진행

입력 2015-11-03 09: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순차적 도입 예정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

아시아나항공은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에어버스사의 차세대 중소형기 ‘A321-200 NEO(New Engine Option)’ 25대의 구매와 도입을 위한 서명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과 파브리스 브레지에 에어버스 CEO 등이 참석했다.

오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도입될 A321NEO는 길이 44.5미터, 캐빈 넓이(항공기 기체 폭) 3.7미터, 높이 11.8미터의 중소형기 사이즈다. 가격은 대당 약 1억1500만달러(한화 약 1255억원)다.

기존 A321(171석)과 비교해 항공기 도어 등 기내 레이아웃이 재배치 되면서 180석으로 좌석수가 늘어났으며 신형 엔진을 장착해 약 20%의 연료 절감을 통한 비용절감과 매출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A321NEO 도입은 고효율 신형기를 운영하고자 하는 당사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연료 절감효과와 운항거리의 증대를 가져올 A321NEO는 당사의 서비스 운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도약의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고객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안락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2015년 현재 33대의 A321 및 A320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019년 A321NEO 도입과 맞춰 A321-200을 순차적으로 교체하며 새로운 A321NEO는 일본, 중국, 동남아 노선 등 중단거리 노선 중심으로 운영 예정이다.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00,000
    • -0.34%
    • 이더리움
    • 3,176,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0.76%
    • 리플
    • 1,982
    • -1.78%
    • 솔라나
    • 120,400
    • -2.11%
    • 에이다
    • 369
    • -3.91%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235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00
    • +1.06%
    • 체인링크
    • 13,240
    • -1.63%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