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수요를 품다. 용인 에버랜드 바로 앞, ‘전대 에버랜드역 용인 라마다호텔’ 선착순분양 실시

입력 2015-11-03 12:46 수정 2015-11-06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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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전대.에버랜드역 바로 앞에 용인 라마다호텔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서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대 에버랜드역 용인 라마다호텔’은 세계적인 호텔체인 중 하나인 윈덤그룹의 브랜드답게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으로 계약자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약속한다.

그도 그럴 것이, 호텔이 세워지는 일대에는 연간 88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테마파크인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 백남준아트센터, 지산•양지리조트 등 관광지와 삼성전자, 르노삼성, 동탄산업단지 등의 비즈니스 수요를 합쳐 연간 총 1000만명이 넘는 숙박수요가 있는데, 현재 콘도 및 중소 숙박시설이 전부라 월간 2만실 이상의 공급이 부족한 것이 실정이다.

‘전대 에버랜드역 용인라마다 호텔’은 연면적 2만88.73㎡, 지하 3층~지상 18층, 21~70㎡평형 399객실 규모로 지어진다. 시행업체의 안정성, 확실한 숙박수요, 운영노하우, 차후 매매 환금성을 위한 주변 개발상황까지 완벽하게 실패의 리스크를 없앤 용인라마다호텔은 현재 분양 중인 수익형 호텔 상품 중에서 ‘군계일학’으로 꼽힐 정도로 그 수익 보장성이 높다. 게다가 한국자산신탁의 개발신탁 참여로 건축비용 선확보 후 사업을 시작하였기에 준공 리스크가 없어 분양자의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더욱 믿을 수 있다.

현재 전국에서 분양 중인 노형골든튤립호텔, 호텔 마리나베이 코업스위트, 명동르와지르호텔, 강원라마다호텔 등과는 차별화된 라마다 브랜드만의 체인시스템도 특별하다. 개인 별장처럼 사용이 가능도록 되어있어 무료숙박이 매년 20일씩 제공되며 용인 라마다호텔 외에 전국 10개 라마다호텔(제주 강정라마다호텔, 서귀포라마다호텔, 함덕라마다호텔, 천안라마다호텔, 설악라마다호텔, 경주라마다호텔 등)에서는 준회원자격으로 할인이용이 가능하다.

부대시설 또한 우수하다. 휘트니스센터, 스파, 연회장, 카페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특급호텔에 어울리는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호텔 옆 별동에는 대규모의 스파도 들어설 예정이다. 옥상정원에서의 야외 예식 및 파티 장소로서 활용도 가능하다. 영동고속도로 마성IC와 용인IC를 통하면 호텔 및 에버랜드에 10분 내외로 진입이 가능하며, 호텔에서 전대역까지 도보로 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전대 에버랜드역 용인라마다 호텔’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삼성역 8번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선착순 방문예약을 통해 청약신청을 할 수 있으며 예약 시, 전문가를 통한 빠른 청약방법 및 정확한 투자문의가 가능하다.

호텔분양 대표번호: 02-3442-5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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