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s and girls’ 지코, ‘하의 실종’ 여성 모델과 섹시 화보… ‘매혹적 눈빛’

입력 2015-11-0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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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s and girls’ 지코 ‘boys and girls’ 지코 ‘boys and girls’ 지코

▲지코(오른쪽)(사진=‘로시피엘 옴므’제공)
▲지코(오른쪽)(사진=‘로시피엘 옴므’제공)

지코가 신곡 ‘boys and girls’를 발표한 가운데 과거 지코의 아찔한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코는 과거 남성지 ‘로시피엘 옴므’와 함께 패션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화보에서 지코는 청남방과 청바지 패션으로 여성 모델과 과감한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코는 하의 속옷만 입은 여성 모델의 다리를 끌어안은 채 매혹적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풍겼다.

또한 지코는 최연소 로피시엘 옴므 표지 모델로 선정된 것에 대해 “그냥 기분이 좋다. 숱한 셀러브리티 대열에 합류한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코는 3일 자정 싱글앨범 'Part.1'(파트원)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Boys and Girls'(보이스앤걸스)는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멜론, 지니,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벅스, 몽키3 등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boys and girls’ 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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