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SK·롯데·효성 등 박삼구 금호산업 인수자금 마련 지원

입력 2015-11-03 1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그룹 재건을 위해 LG, SK, 효성, 코오롱, 롯데그룹이 백기사로 나섰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화학, SK에너지, 롯데케미칼이 최근 박삼구 회장과 아들인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이 시장에 내놓은 금호산업, 금호타이어 지분 중 일부를 사들였다.

박 회장 부자는 지난달 28일 보유 중인 금호산업 지분 9.93%(345만6179주), 금호타이어 지분 8.14%(1286만7736주) 전량에 대한 블록딜을 추진했다. 하지만 이 중 일부인 금호산업 지분 5.45%, 금호타이어 지분 3.74%만 팔리며 전량 블록딜 매각에는 실패했다. 총 매각 대금은 760억원으로 매각 100% 성공 시 예상됐던 1540억원의 절반 가량 규모다.

다행히 금호타이어에 타이어 원료인 부타디엔을 공급하는 LG화학, 롯데케미칼과 타이어코드를 납품하는 효성과 코오롱그룹, 항공유의 70%를 아시아나항공에 납품하는 SK에너지와 가 일부 지분을 사기로 한 것이다. 이들 기업이 지분 매입을 위해 많게는 100억원대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회장은 오는 6일까지 자금 조달 계획서를 산업은행에 제출해야 한다. 또 올해 말까지 금호산업 대주주인 산업은행 등 채권단 보유 지분 50%+1주를 사들이기 위한 7228억원을 마련해야 한다.

앞서 박 회장은 지난달 30일 자금조달을 위해 금호기업주식회사를 설립했다. 박 회장은 금호기업이 보유할 금호산업 주식을 담보로 재무적투자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 대표이사
    신학철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23] 생산중단
    [2026.03.13]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신동빈, 이영준, 황민재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0] 이사회의성별구성의무준수현황(자율공시)
    [2026.03.20]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변경(안내공시)

  • 대표이사
    조완석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20]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 대표이사
    정일택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7]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7] 사업보고서 (2025.12)

  • 대표이사
    조현준, 황윤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25]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2026.03.20]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 대표이사
    안병덕, 이규호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23]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21,000
    • -1.16%
    • 이더리움
    • 3,182,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2.03%
    • 리플
    • 2,078
    • -1.93%
    • 솔라나
    • 133,400
    • -3.05%
    • 에이다
    • 392
    • -3.21%
    • 트론
    • 473
    • +2.6%
    • 스텔라루멘
    • 261
    • -3.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2.19%
    • 체인링크
    • 13,630
    • -2.36%
    • 샌드박스
    • 11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