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s and girls' 지코, 미모의 어머니 화제 '우월한 유전자'

입력 2015-11-03 22:40 수정 2015-11-03 22: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지코 트위터)
(출처=지코 트위터)

지코가 솔로 새 앨범 ‘파트 원(Part.1)’ 타이틀곡 ‘보이즈 앤 걸즈(Boys and Girls)’를 발표한 가운데, 그의 어머니 미모도 덩달아 재조명되고 있다.

지코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가족”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코는 카페에서 어머니, 형 우태운과 다정하게 앉아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지코의 어머니는 여배우 못지않은 아우라와 미모를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코 어머니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코 우태운 우월한 유전자”, “지코 어머니 여배우같다”, “지코 어머니 두 아들 든든하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코가 이날 솔로로 발매한 싱글 ‘파트 원(Part.1)’은 오후 3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벅스 등 온라인 음원사이트의 실시간차트 1위에 올랐다.

이번 앨범에는 ‘보이즈 앤 걸즈(Boys and Girls)’ ‘날(fear.JTONG)’ ‘말해 Yes or NO(feat.PENOMECO. The Quiett)’ 3곡이 실렸다. 지코는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은 물론 아트디렉터 부분까지 참여했다. 특히 타이틀곡 ‘Boys and Girls’ 는 지코 특유의 박자감 있는 랩과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명 중 8명 "하반기 경영여건 어렵다"…관치보다 '정치금융' 더 압박[금융사 CEO 설문조사]
  • 비트코인, ETF 유입에 투심 회복…이더리움 ETF 승인 '오매불망' [Bit코인]
  • “이젠 싼 맛 말고 제맛”…K브랜드로 中독 벗어난다
  • "청약 기회 2년 날렸다"…공사비 급등에 또 취소된 사전청약 사업
  • [뉴욕인사이트] 고용 지표에 쏠리는 눈…하반기 황소장 이어가나
  • “잠재력만 봅니다” 부실 상장·관리 여전...파두·시큐레터 투자자 ‘피눈물’ [기술특례상장 명과 암②]
  • 유사투자자문업, 정보·운영 제각각…8월 자본법 개정안 시행에 당국 부담도 ↑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②
  •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치역서 배터리 화재…"현재 정상운행 중"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13: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882,000
    • +3.88%
    • 이더리움
    • 4,900,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552,500
    • +3.46%
    • 리플
    • 670
    • +1.06%
    • 솔라나
    • 207,400
    • +6.85%
    • 에이다
    • 561
    • +4.66%
    • 이오스
    • 818
    • +3.15%
    • 트론
    • 175
    • -1.13%
    • 스텔라루멘
    • 12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550
    • +4.35%
    • 체인링크
    • 20,100
    • +5.79%
    • 샌드박스
    • 469
    • +3.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