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박선영 “결혼 50살에 할 것…내 인생 황금기 5년 남아”

입력 2015-11-04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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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불타는 청춘' 박선영이 결혼 계획을 밝혔다.

3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수학여행 특집' 2탄이 천년고도 경주에서 펼쳐졌다.

이날 박선영은 박형준과 함께 식사를 준비했다. 박형준은 조심스레 "사실 네가 올 줄은 몰랐다"며 "외교관이랑 결혼한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선영은 동명이인 배우 박선영을 언급하며 "그런 오해 많이 받는다"며 "이름이 같아서"라고 웃어 보였다. 이어 박선영은 결혼 예상 나이를 묻는 질문에 "요새 100살까지 산다던데, 결혼은 신중하게 생각해보려 한다"고 이야기했다.

얼마 안 남았다는 박형준의 말에, 박선영은 "그러니까 내 황금기는 5년 남았다"고 호탕하게 웃어 보였다.

한편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김도균, 김국진, 강수지, 양금석, 김동규, 김완선, 홍진희, 박세준, 박형준, 박선영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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