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옅은 황사 지속, 미세먼지 농도 '보통' 이상

입력 2015-11-0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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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옅은 황사 지속, 미세먼지 농도 '보통' 이상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출처=기상청 홈페이지)

이틀째 옅은 황사가 전국적으로 지속되고 있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19~85㎍/㎥로 나타났다. 이는 옅은 황사가 낀 상태다. 이는 어제(3일)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틀째 전국적으로 오전에 연무가 끼고 있다.

오전 7시 기준 서울 70㎍/㎥, 강화 85㎍/㎥, 수원 74㎍/㎥, 천안 80㎍/㎥, 군산 76㎍/㎥, 전주 36㎍/㎥, 광주 43㎍/㎥, 고산 19㎍/㎥, 춘천 44㎍/㎥, 속초 41㎍/㎥, 영월 46㎍/㎥, 울진 32㎍/㎥, 안동 43㎍/㎥, 대구 45㎍/㎥, 울산 32㎍/㎥ 등이다.

한국환경공단의 기준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 31~80㎍/㎥은 '보통' 수준이다. 이 이상은 '나쁨'이다. 이에 따라 이날 전국 일부 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나타났다.

낮 최고기온은 18~2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4일 오전 5시 기준 기온은 서울이 6.6도를 비롯해 수원 5.3도, 인천 10.1도, 춘천 5.0도, 속초 7.7도, 강릉 11.2도, 대전 4.5도, 전주 6.9도, 광주 7.4도, 제주 12.5도, 대구 4.2도, 부산 11.0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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