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 마스터이미지 최대주주 부상 '3D입체 사업' 강화

입력 2007-04-0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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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디씨정보통신는 3D입체 전문기업인 마스터이미지와 제휴를 통해 3D입체 사업을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차세대 디스플레이라고 불리는 3D입체 영상사업에 뛰어든 양사는 국내최초의 3D입체폰, 모니터 등의 개발과 연간 100만개의 3D-LCD 생산 라인을 구축한 바 있으며, 최근 디지털시네마의 보급 확대를 계기로 3D입체 영화 상영이 가능한 극장용 대형입체시스템을 개발, 국내 CGV 및 해외 수출을 성사시킨 바 있다.

케이디씨는 지난 2005년 3D사업의 전략적 제휴와 함께 마스터이미지의 주요주주가 됐으며, 이번에 10억원의 추가투자를 통해 보유지분을 26%으로 늘려 최대주주가 된다.

이번 제휴강화에 따라 양사는 공동 연구개발 확대는 물론, 생산 및 공급창구를 케이디씨정보통신으로 일원화시켜 개발과 생산, 공급의 핵심역량 집중을 더욱 강화했으며, 향후 모든 3D 제품의 상표를‘마스터이미지’로 통일시켜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마스터이미지 이영훈 대표는 “올해는 3D입체 영상사업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극장용 대형시스템 추가 공급 및 휴대폰, UMPC 등의 여러 단말이 국내외에서 곧 출시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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