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가 오늘 강용석 변호사와 김미나 씨의 스캔들을 추가 폭로했습니다. 강 변호사와 김 씨가 일본 여행에 동행했다는 사실을 추정할 수 있는 정황 증거와 추정 사진을 보도했는데요. 관련 보도에 따르면 앞서 김 씨는 “일본에서 강용석과 만났으나 시간이 맞지 않아 식사조차 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날 등장한 김 씨 음식 인증샷에 강용석의 얼굴로 추정되는 남성의 모습이 선명하게 담겨 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용석 심령사진?” “이제 인정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