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 일본우정 3사 IPO 효과에 상승 마감…닛케이 1.3%↑

입력 2015-11-04 15: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증시는 4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일본우정그룹 3사가 기업공개(IPO)에 이은 증시 상장 첫날 급등하면서 증시 전반에 훈풍을 불어넣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 상승한 1만8926.91로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0.88% 오른 1540.43으로 거래를 마쳤다.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지표가 부재한 가운데 이날 일본우정그룹 IPO가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날 도쿄증권거래소 1부에 상장한 그룹 지주회사인 일본우정은 공모가인 1400엔 대비 25.7% 폭등한 1760엔으로 마감했다.

산하 저축은행인 유초은행은 공모가 1450엔보다 15.2% 뛴 1671엔으로, 간포생명보험은 공모가 2200엔 대비 55.9% 폭등한 3430엔으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이와모토 세이치로 미즈호자산운용 수석 펀드매니저는 “일본우정그룹의 공모가가 낮게 책정돼 상승세는 어느 정도 예측됐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우정그룹 IPO는 증시에 꽤 큰 서프라이즈”라며 “개인 투자자들이 초기 물량에 투자하면서 시장에 다시 유동성이 생기는 등 선순환 구조를 이끌었다”고 말했다.

특징종목으로는 닛산이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하면서 2% 넘게 올랐다. 에어백 제조업체 다카타는 15% 가까이 급락했다. 혼다가 개발 중인 신차 모델에 다카타 제품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힌 영향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정 1인자서 '무기징역' 선고까지...윤석열 수난사 [尹 무기징역]
  • '왕사남' 엄흥도, 실제 모습은 어땠을까?
  • '용호상박' 불기둥 세운 국내 증시…코스피 3.09%·코스닥 4.94% 상승 마감
  • BTS 해외 팬 10명 중 9명 "덕질하려고 한국어 배워" [데이터클립]
  • '낼기' 붐 온다더니⋯차트가 증명한 하우스의 매력 [엔터로그]
  • 서울 집값 상승폭 2개월째 확대⋯송파·동작·성동 주도
  • ‘밀가루 담합’ 조사 막바지…20년 만에 가격 재결정 명령 부활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59,000
    • -2.01%
    • 이더리움
    • 2,876,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807,000
    • -2.77%
    • 리플
    • 2,082
    • -4.36%
    • 솔라나
    • 119,700
    • -2.92%
    • 에이다
    • 403
    • -3.36%
    • 트론
    • 413
    • +0%
    • 스텔라루멘
    • 236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3.74%
    • 체인링크
    • 12,660
    • -2.39%
    • 샌드박스
    • 120
    • -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