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6일 자회사인 YTN DMB가 지방에서 TPEG(교통정보 데이터방송)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YTN데이터를 설립해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설립자본금은 5억원으로 YTN DMB가 100% 지분을 갖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TEPG의 직접 서비스가 서울 및 수도권에 한정돼 있어 지방 전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채널사업자 등록을 위한 법인을 신규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7-04-06 13:10
YTN은 6일 자회사인 YTN DMB가 지방에서 TPEG(교통정보 데이터방송)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YTN데이터를 설립해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설립자본금은 5억원으로 YTN DMB가 100% 지분을 갖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TEPG의 직접 서비스가 서울 및 수도권에 한정돼 있어 지방 전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채널사업자 등록을 위한 법인을 신규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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