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테크는 6일 임원퇴임에 따른 특수관계 해소로 최대주주인 김상호 대표 외 1인의 보유지분율이 20.05%에서 0.79%P(6만2225주) 줄어든 19.26%(150만1400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입력 2007-04-06 16:17
케이엘테크는 6일 임원퇴임에 따른 특수관계 해소로 최대주주인 김상호 대표 외 1인의 보유지분율이 20.05%에서 0.79%P(6만2225주) 줄어든 19.26%(150만1400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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