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음란물 방치?… “모니터링하면 사생활 침해”

입력 2015-11-05 14: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검찰, 이석우 前 대표 불구속 기소… 카카오 “기술적 조치 취했다” 반박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4일 음란물 유포를 막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아동청소년성보호법 위반•음란물 온라인서비스 제공)로 이석우(50•사진) 다음카카오 전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에 카카오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서비스 내 음란물 유통을 막기 위해 사업자로서 가능한 모든 기술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통해 무죄 판결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법원 “무죄” 선고
  • 금상추에 배추·무까지…식품업계, 널뛰는 가격에 불확실성 고조 [식탁 지배하는 이상기후]
  • “서울 아니라고?” 10년간 전국 청약 경쟁률 1등 ‘여기’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누나 신수정도 임원 직행
  • "9만9000달러는 찍었다"…비트코인, 10만 달러 앞두고 일시 횡보 [Bit코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명태균에 여론조사 뒷돈”…오세훈 서울시장 검찰 고발당해
  • "정우성, 오랜 연인있었다"…소속사는 사생활 일축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233,000
    • -0.85%
    • 이더리움
    • 4,660,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1.19%
    • 리플
    • 2,021
    • +0.25%
    • 솔라나
    • 348,000
    • -1.81%
    • 에이다
    • 1,440
    • -1.77%
    • 이오스
    • 1,145
    • -3.05%
    • 트론
    • 288
    • -3.68%
    • 스텔라루멘
    • 720
    • -7.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050
    • -4.81%
    • 체인링크
    • 24,910
    • +1.43%
    • 샌드박스
    • 1,090
    • +36.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