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홈구장, 골프장 변신… “홈 플레이트서 티오프 해봐요!”

입력 2015-11-05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골프장으로 변신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홈경기장인  펫코파크에서 이벤트 참가자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출처=트위터)
▲골프장으로 변신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홈경기장인 펫코파크에서 이벤트 참가자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출처=트위터)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홈구장이 9홀 골프 코스로 변신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5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홈 플레이트 뒤에서 골프 선수가 티오프하는 상황이 지금 이뤄지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홈구장인 펫코파크가 골프 코스로 개조된 모습을 함께 공개했다.

파드리스 구단과 골프 브랜드 캘러웨이가 함께 만든 이 이색 골프장은 전장 1002야드(약 916m), 9개의 파3 홀로 구성됐다. 코스 곳곳에 나무를 심고 벙커도 만들어 실제 골프장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이벤트는 이번 주말까지 예약자를 대상으로 야구장에서 골프를 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당초 144명만 신청을 받았지만, 신청이 일찍 마감됐고 참가 문의가 이어져 참가 대상을 1500명으로 늘렸다.

참가비는 50달러(약 5만6000원)이며 기념 모자와 주차권, 켈러웨이 상품 시타 기회가 주어진다. 또 200달러(약 22만7000원)를 내면 캘러웨이와 샌디에이고 구단 로고가 박힌 웨지를 받을 수 있다.

홈 플레이트에서 1번 홀 티샷을 날리고, 2번 홀부터는 관중석 2층에서 시작한다. 그린은 외야에 4곳을 만들어 9개 홀이 공유하도록 설계됐다.

▲골프장으로 변신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홈구장 펫코파크 전경. (출처=트위터)
▲골프장으로 변신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홈구장 펫코파크 전경. (출처=트위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51,000
    • +1.43%
    • 이더리움
    • 3,059,000
    • +1.73%
    • 비트코인 캐시
    • 826,000
    • +0.12%
    • 리플
    • 2,237
    • +8.02%
    • 솔라나
    • 129,700
    • +4.26%
    • 에이다
    • 437
    • +8.71%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58
    • +6.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10
    • +0.28%
    • 체인링크
    • 13,320
    • +3.1%
    • 샌드박스
    • 134
    • +1.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