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공황장애 고백… “병원에 실려 가기도 해”

입력 2015-11-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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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하(사진 = MBC '신동엽 김구라의 세바퀴' 방송 캡처)
▲안세하(사진 = MBC '신동엽 김구라의 세바퀴' 방송 캡처)

배우 안세하가 '그녀는 예뻤다'에서 반전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과거 공황장애 고백이 재조명되고 있다.

안세하는 과거 방송된 MBC '신동엽 김구라의 세바퀴'에 출연해 자신의 공황장애에 대해 털어놨다.

안세하는 "공황장애가 상당히 심했다"고 털어놨고 이에 MC 김구라는 "공황?"이라고 되물으며 놀라워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김구라와 안세하를 가리켜 "누가 (공황장애)선배인지 족보를 따져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안세하는 "병원에 세 번 정도 실려 갔다"며 "지금은 완치됐지만, 1년에 두 번 정도 공황장애가 온다. 서울에 온 것도 공황장애를 이기기 위해 온 것이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안세하가 연기하고 있는 김풍호가 진성그룹의 회장 아들이자 진성매거진의 부사장으로 정체가 밝혀지며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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