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전자는 지난 8월 12일과 7월 28일에 미래에셋증권과 계약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5일 공시했다.
당시 계약 규모는 각각 10억원이었다. 성우전자는 “효율적 자금운용 및 주식 유동성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 계약을 중도 해지한다”고 설명했다.
성우전자는 지난 8월 12일과 7월 28일에 미래에셋증권과 계약한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한다고 5일 공시했다.
당시 계약 규모는 각각 10억원이었다. 성우전자는 “효율적 자금운용 및 주식 유동성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 계약을 중도 해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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