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안세하(사진제공=MBC ‘그녀는 예뻤다’)
배우 안세하가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반전 모습을 보여준 가운데 최근 안세하의 체증 증가 사실이 눈길을 끈다.
안세하는 지난 달 방송된 iMBC 모바일 방송 ‘해요TV’에 출연해 ‘그녀는 예뻤다’ 촬영 비화를 전했다.
당시 방송 중 네티즌은 안세하에게 “(드라마에서)왜 늘 무언가를 먹고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안세하는 “사실 ‘그녀는 예뻤다’를 찍으면서 4kg이 쪘다”며 “옷이 안 맞을 정도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안세하는 “내 서랍에 먹을 것들이 많다”며 “스태프들도 괜히 내 주변에 음식을 두는 것 같다”고 귀여운 불평을 늘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안세하가 연기하고 있는 김풍호가 진성그룹의 회장 아들이자 진성매거진의 부사장으로 정체가 밝혀지며 놀라움을 안겼다.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 ‘그녀는 예뻤다’ 안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