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업무용 차량 취득ㆍ유지비 한도 정해 ‘무늬만 회사차’ 방지해야”

입력 2015-11-06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민단체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6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윤호중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무늬만 회사차 방지법’ 입법청원 기자회견을 열고 업무용 차량 취득과 유지비용의 한도 등을 규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입법청원을 제출했다.

경실련과 윤 의원은 "현행 제도는 사업자들이 업무용 자동차를 사적으로 사용하더라도 이를 명확히 확인하고 제한할 장치가 마련돼 있지 않다"며 "사업자들의 무분별한 경비처리에 대한 한도도 없어 심각한 조세형평성 훼손을 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업무용 자동차에 대한 사업자들의 무분별한 세제혜택을 근절하고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차량 취득ㆍ유지비용의 한도 등을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법인세ㆍ소득세법 개정을 입법 청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폴리우레탄' 원료값 60% 올랐다…가구·건자재·車 공급망 쇼크 [물류 대동맥 경화]
  • 김동관 부회장, 한화솔루션 30억 어치 매수 나선다...유상증자 논란 잠재울까
  • 드디어 야구한다…2026 KBO 프로야구 개막 총정리 [해시태그]
  • 한국인은 왜 하필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할까 [이슈크래커]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후 판매량 407% 폭증
  • 트럼프, 이란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4월 6일 시한”
  • 전쟁·환율·유가 흔들려도… “주식은 결국 실적 따라간다”[복합위기 속 재테크 전략]
  • "리더십도 일관성도 부족"…국민의힘 선거 전략 어디로 [정치대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58,000
    • +1.35%
    • 이더리움
    • 3,070,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733,000
    • +3.02%
    • 리플
    • 2,047
    • +1.29%
    • 솔라나
    • 126,900
    • +0.79%
    • 에이다
    • 380
    • +1.06%
    • 트론
    • 480
    • +2.56%
    • 스텔라루멘
    • 259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97%
    • 체인링크
    • 13,100
    • +0.61%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