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남 제주항공 대표 “아시아 최대 LCC로 발돋움 할 것”

입력 2015-11-06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주항공 코스피 상장식 가져

▲김병률 한국거래소 상무(왼쪽부터),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최규남 제주항공 대표이사, 정영채 NH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 김진규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
▲김병률 한국거래소 상무(왼쪽부터),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최규남 제주항공 대표이사, 정영채 NH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 김진규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서울 여의도 한구거래소 종합홍보관에서 코스피 상장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상장식에는 최규남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과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정영채 NH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 김진규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중에서는 처음이다.

제주항공은 상장을 통해 단순 여객 운송에서 벗어나 다양한 여행관련 사업과의 융합을 통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질개선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아시아태평양권 시장에서 시장 지배력 확대라는 과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최규남 대표이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이번 기업 상장은 빠르게 변해가는 항공과 관광업계에서 국내시장을 뛰어넘어 아시아 최대 LCC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외형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 등을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항공은 상장 이후 기단을 확대하고, 신규노선 개발과 기존노선 증편 등 전략적인 노선 관리를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김이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8]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8]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어도어 VS 다니엘 431억 손배소...'재판 지연 의도' 공방 속 합의 거론도
  • 빚 있는 자영업자 321만명…'10명 중 1명' 취약차주 대출 규모 ↑ [금안보고서]
  • 아파트 충전기 교체의 수상한 거래…소비자만 ‘분통’ [전기차 충전, 약탈적 생태계]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20,000
    • -0.98%
    • 이더리움
    • 3,181,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1.69%
    • 리플
    • 2,082
    • -1.61%
    • 솔라나
    • 133,500
    • -3.33%
    • 에이다
    • 393
    • -2.24%
    • 트론
    • 473
    • +3.05%
    • 스텔라루멘
    • 261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1.45%
    • 체인링크
    • 13,650
    • -1.8%
    • 샌드박스
    • 118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