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정현 심이영 관계, '율이 죽음'이 변수되나?…김나미 등장 '주목'

입력 2015-11-0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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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화기애애한 김정현과 심이영의 부부관계에 율이의 죽음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

6일 방송된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성태(김정현 분)가 잠에서 깨어나며 울리는 휴대전화 알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성태가 바라본 휴대전화 알람 화면에는 '율이 생일'이라고 적혀 있었다.

율이는 과거 성태가 전 부인인 미연(김나미 분)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다.

과거 성태 가족은 시골 오지마을로 캠핑을 갔다가 율이가 급성맹장에 걸렸고, 의료진의 석연찮은 늑장대처에 그만 사망하고 말았다.

운명이었을까? 율이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이 지금의 아내인 현주(심이영 분)의 전 남편 정수(이용준 분)였다.

이 사실을 경숙(김혜리 분)과 수경(문보령 분)은 알고 있는 상황. 최근 자신을 둘러싼 잘못된 일들이 현주 탓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수경은 성태에게 율이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이 자신의 오빠이자 현주의 전 남편이라고 폭로할까 심각하게 고민한다.

하지만 이 사실이 폭로될 경우 경숙과 봉주(이한위 분) 역시 이혼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 수경은 그렇게 되면 자신에게 희망이 없다고 생각해 폭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7일 방송되는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98회에서 나갑(김동균 분)의 배신으로 수경은 루루 코스메틱 감사실에 불려간다. 수경은 끝까지 시치미를 떼지만 나갑이 증거로 내민 녹취록으로 인해 당황해하고, 경민을 찾아간다.

이에 따라 희망이 없어진 사실을 알게 된 수경이 성태와 현주 사이마저 벌리려 이 같은 사실을 폭로하게 될 지도 관심이 집중된다.

아울러 성태는 경찰로부터 미연이 경찰서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고, 경찰에서 알려준 미연의 집 주소로 자고 있는 미연을 데려다주는데 과연 이번 사건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주목받고 있다.

한편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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