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5만 달러 사나이 박병호 만든 일등공신은 강정호?

입력 2015-11-08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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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박병호(왼쪽) 선수의 메이저리그 포스팅 금액이 화제다. 앞서 MLB에 진출한 강정호(오른쪽)는 "잘 되길 바란다"는 격려의 반응을 보였다. (연합뉴스)
▲넥센 히어로즈 박병호(왼쪽) 선수의 메이저리그 포스팅 금액이 화제다. 앞서 MLB에 진출한 강정호(오른쪽)는 "잘 되길 바란다"는 격려의 반응을 보였다. (연합뉴스)
넥센 박병호 선수의 메이저리그 진출 포스팅 금액 1285만 달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몸값을 올린 일등공신은 강정호라는 해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7일 박병호(29·넥센 히어로즈)는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 닛폰햄 파이터스 프로야구단의 실내연습장에서 진행된 한국 프리미어12 대표팀 공식 훈련에 앞서 언론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박병호는 자신을 영입하겠다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구단이 1285만 달러를 써낸 데 대해 "생각보다 많이 나와 놀랐다"며 만족해했다.

박병호의 포스팅 금액은 아시아 야수 중 스즈키 이치로에 이어 두번째 높은 금액이다.

박병호의 몸값이 높아진 이유는 1루 거포라는 점이 작용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또 강정호가 피츠버그에서 출중한 활약을 펼쳐 한국선수에 대한 의구심이 사라진 것도 주요한 이유중의 하나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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