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보호예수 해제…나흘째 약세

입력 2007-04-0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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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가 나흘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기관이 배정받았던 공모주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되면서 단기 물량 부담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9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11시36분 현재 오스템임플란트의 주가는 지난주말 보다 3.56% 하락한 4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4일 이후 연속 약세를 보이며, 상장 후 최장기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이날부터 기관투자가들이 받은 공모주 173만6968주(총발행주식대비 12.3%)에 대한 2개월 보호예수가 해제됐다.

보호예수가 해제된 물량을 처분할 경우 매입단가인 공모가(1만5000원)의 세배 가량 차익을 남길 수 있다. 이 때문에 당분간 차익실현성 물량 압박과 이를 저가에 매입하려는 움직임이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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