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은 9일 특수관계인의 장내매도로 최대주주인 정호 회장 외 19인의 보유지분율이 61.58%에서 60.01%(1680만3740주)로 1.57%P(43만8150주) 줄었다고 밝혔다.
입력 2007-04-09 12:15
화신은 9일 특수관계인의 장내매도로 최대주주인 정호 회장 외 19인의 보유지분율이 61.58%에서 60.01%(1680만3740주)로 1.57%P(43만8150주) 줄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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