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해병대표 정량식사 논란...“양 적고 부실해”vs“단체생활 희생 필요”

입력 2015-11-0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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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진짜사나이’ 해병대표 정량식사에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해병대 교육단에 입소한 ‘진짜사나이’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이어졌다.

해병대의 혹독한 훈련을 견디고 돌아온 멤버들의 앞에는 1000개의 식판이 정량에 맞춰 정렬해 있었다. 이성배는 “고생하는 병사들을 위해 미리 담아두는구나”라고 말했고, 담당 소대장은 "쌀 한 톨, 국물 한 방울, 고춧가루 하나까지 다 먹을 수 있도록 한다"고 지시했다.

논란이 된 장면은 정량 배식과 강압적인 식사 문화다. 힘든 훈련을 하고 온 병사들에게 밥의 양이 너무 적다는 의견과 적어도 밥 먹을 때는 자유를 부여해야 하지 않느냐는 의견이 대다수 네티즌에 의해 제기됐다.

반면, “군대라서 어쩔 수 없다”, “단체생활에서 희생은 필요하다” 등의 해병대 옹호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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