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루나 인스타그램)
인기가요 에프엑스 컴백 무대가 관심을 모은 가운데 에프엑스 멤버 루나의 일상 사진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한지 7년차. 기쁠 때 힘들 때 서로 의지하며 힘이 되어준 우리들 그리고 우리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팬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 아침도 행복하게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프엑스는 엘리베이터 거울을 앞에 두고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에프엑스는 지난달 27일 새 앨범 ‘4 Walls’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네티즌은 “인기가요 에프엑스, 노래와 퍼포먼스 모두 좋다”, “인기가요 에프엑스, 설리는 어디에”, “인기가요 에프엑스, 설리 빈자리 안느껴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