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설록차 대대적 리뉴얼 단행

입력 2007-04-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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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녹차의 대명사로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설록차’가, 웰빙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설록차 카테킨플러스200 가루녹차' 출시에 맞춰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새롭게 변경하고 전 제품에 걸쳐 대대적으로 디자인 리뉴얼하는 등, 젊고 새로운 모습으로 재단장한다.

신제품 '설록차 카테킨플러스200 가루녹차'는 녹차의 다이어트 및 데톡스 효과를 기대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기존 가루녹차보다 카테킨 함량을 증대시켰고, 녹차 본연의 맛은 살리되 떫은 맛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입자를 최소화해 과립형으로 제작함으로써 분말형태의 뭉침, 입구막힘, 정량조절의 어려움 등의 문제를 개선했다.

'설록차 카테킨플러스200 가루녹차'는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휴대성이 뛰어난 스틱형, 원터치캡 사용으로 편리성을 높인 용기형, 경제적인 리필형 세가지로 출시됐다. 스틱형(8g*30포) 7천원선, 용기형(50g) 9천원선, 리필형(40g) 7천원선.

‘설록차’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각각 ‘눈(설雪)’과 ‘자연(록錄)’을 상징하는 ‘흰색’과 ‘녹색’ 두 색상을 조화시켜 ‘눈처럼 맑고 깨끗한 녹차’라는 브랜드 컨셉을 강조했으며, 인장(완성된 작품에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는 것) 모양을 아이콘화해 “전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고 품질의 차를 완성하겠다”는 ‘설록차’의 장인정신을 표현했다.

특히, 어린 녹차잎 테두리는 ‘세상을 감싸 안는, 인간에게 이로운 식물’을 상징한다.

‘설록차’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재정립의 일환으로, 전 제품군에 걸친 대대적인 디자인 교체 작업을 실시한다.

4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이번 작업은 지난 29년간 국내 차시장에서의 리딩브랜드 자리를 지켜온 설록차만의 역사와 전통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동시에 타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설록차만의 고급스러움을 표현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마케팅부문 이해선부사장은 “이번 브랜드아이덴티티 및 디자인 교체 작업을 통해, 최고의 차를 만들기 위해 오랜시간 노력해 온 설록차의 장인정신을 알리고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여 명품 브랜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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