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이글’ 주역 김세영, LPGA 투어 ‘올해의 신인왕’

입력 2015-11-09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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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이 올 시즌 LPGA 투어 신인왕을 확정이었다. LPGA 홈페이지는 김세영의 신인왕 소식을 메인으로 장식했다. (LPGA 홈페이지)
▲김세영이 올 시즌 LPGA 투어 신인왕을 확정이었다. LPGA 홈페이지는 김세영의 신인왕 소식을 메인으로 장식했다. (LPGA 홈페이지)

‘끝내기 이글’의 주인공 김세영(22ㆍ미래에셋)이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을 확정지었다.

LPGA투어는 8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김세영이 올해의 신인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세영은 LPGA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권위 있는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기쁘다. 이 상은 생애 단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다. 2015년 루키들이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그 중에서 내가 이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고 밝혔다.

김세영과 신인왕 다툼을 벌였다. 김효주(20ㆍ롯데)는 8일 끝난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우승해야 김세영과의 신인왕 경쟁을 이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김효주는 이날 경기에서 12언더파 204타로 공동 6위에 오르며 선전했지만 김세영을 따라잡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김세영은 올 시즌 LPGA 투어 25개 대회에 출전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롯데 챔피언십, 블루베이 LPGA 우승 포함 톱10에 10차례 들며 상금순위 4위(172만7436달러), Race to CME Globe 4위(3167포인트), 평균타수 9위(70.39타), 올해의 선수 3위(152포인트)에 올라 있다.

특히 김세영은 롯데 챔피언십에서 박인비(27ㆍKB금융그룹)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컨드 샷을 그대로 컵에 넣는 ‘끝내기 이글’로 LPGA 투어 역사에 오래도록 남을 명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올 시즌 LPGA 투어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과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대단원을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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