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지난 6일 오후 대전 한화손해보험 비전센터에서 혁신실천 리더와의 소통을 위한 ‘THE HAN 소리’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박윤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장기보상본부장, 자동차보상본부장과 THE 소리 멤버 22명이 함께 했으며 혁신과제 진행사항, 현장의 변화내용, 과제에 대한 개선의견 발표 등 다양한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THE HAN 소리 2기 멤버는 부문별 현장 실무자 중심으로 구성돼 현장의 소통 매개체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혁신문화가 뿌리내리는데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대표는 “성공만 하는 혁신은 없으며 때로는 실패가 있더라도 끊임없이 도전하면서 문제해결의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