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이나전자는 9일 특수용 모니터 사업의 강화를 위해 지티티와 의료용 모니터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올해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대만의 LCD패널 제조업체 치매이(CMO)그룹 산하 의료기기 전문 계열사인 Chi-Lin사의 Medical Monitor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계약으로 의료기기용 특수 모니터 신규매출이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입력 2007-04-09 15:19
메디이나전자는 9일 특수용 모니터 사업의 강화를 위해 지티티와 의료용 모니터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올해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대만의 LCD패널 제조업체 치매이(CMO)그룹 산하 의료기기 전문 계열사인 Chi-Lin사의 Medical Monitor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계약으로 의료기기용 특수 모니터 신규매출이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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