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는 9일 최대주주 박원호 대표의 특수관계인인 융(계열사)이 주식 99만주(2.88%)를 장외해수해 박원호 대표 외 8인의 보유지분율이 31.53%에서 34.41%(1184만2343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디아이는 9일 최대주주 박원호 대표의 특수관계인인 융(계열사)이 주식 99만주(2.88%)를 장외해수해 박원호 대표 외 8인의 보유지분율이 31.53%에서 34.41%(1184만2343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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