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유통기한 바꾼 수입맥주…제조과정 실수? 믿어도 될까요

입력 2015-11-09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명 수입 맥주 업체가 유통기한을 잘못 표기해 소비자의 원성을 사고 있다. 이 업체는 최근 유통기한이 수개월이나 지난 맥주에 새로운 날짜가 적힌 스티커를 붙여 유통했다. 문제가 불거지자 해당 업체는 제조 과정에서 날짜를 잘못 표기해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제품 약 33만 캔을 전량 회수했다. 온라인상에는 “자주 마시던 맥주 브랜드였는데 설마 유통기한 조작한 건 아니죠?”, “제조 과정에서 무슨 문제가 발생한 걸까요? 수십만 캔의 유통기한이 잘못됐다니 미심쩍습니다”, “진작에 회수 조치했어야죠. 뒤늦게 조치해서 매를 벌었네요”, “수입 맥주 몇 년 새 판매량이 엄청나게 늘어났으니 유통과정에서 문제점도 많을 거예요”, “먹는 것 갖고 장난치면 안 됩니다”, “유통기한이 잘못 표기된 이유가 뭔지 상세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제조 일자를 유통기한으로 잘못 썼다던데, 담당자는 큰일 나겠군요” 등 냉소적인 의견이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금감원 지침’ 따랐는데 법원서 제동⋯ PF 연체이자 산정 혼선 우려
  • ‘천국 지옥 오간’ 코스피, 698p 빠졌다 490p 올라…전쟁이 뒤바꾼 주도 업종 [이란 전쟁 한달]
  • 1100달러 나프타의 반란…중동 쇼크가 부른 5월 ‘애그플레이션’ [이란 전쟁 한달]
  • "1년간 집값 안 오를 것" 소비자 기대 꺾였다⋯13개월 만에 100 하회
  • “검색 대신 취향”…백화점 빅3, 이커머스 전쟁 2막
  • 경영권 분쟁 1년새 15% 늘었다…매년 증가 추세 [거세진 행동주의 上-①]
  • '필리핀 마약왕' 9년 만에 전격 송환…靑 "엄정 단죄할 것"
  • [르포] “걸프전, IMF도 견뎠는데” 멈추는 공장…포장용기 대란 몰려오나 [이란 전쟁 한달]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11: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80,000
    • +0.05%
    • 이더리움
    • 3,212,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711,000
    • +0.57%
    • 리플
    • 2,112
    • +0.24%
    • 솔라나
    • 135,600
    • +0.37%
    • 에이다
    • 400
    • +3.36%
    • 트론
    • 459
    • +0%
    • 스텔라루멘
    • 267
    • +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70
    • +0.24%
    • 체인링크
    • 13,770
    • +1.85%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