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섬진강댐 재개발사업 보조여수로 건설 준공

입력 2015-11-09 1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water은 9일 전북 임실군 섬진강댐 상류 달무리 공원에서 섬진강댐 보조여수로 준공행사를 개최한다.

준공식에는 임실군 주민들과 심 민 임실군수, 최병습 K-water 수자원사업본부장, 공사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섬진강댐 재개발사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다목적댐의 홍수조절 기능과 용수 공급 기능 등을 확충하기 위하여 2008년 6월 착공하여 7년여 만에 보조여수로를 준공하는 등 50년 만에 새롭게 재개발했다.

이번 섬진강댐 재개발사업 보조여수로 준공으로 댐상하류지역은 홍수를 비롯한 대형 재난으로 부터 보다 안전해 졌으며, 연간 65백만㎥의 추가용수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추가 확보된 용수는 소수력발전을 통해 연간 7,450MWh(1,860여 가구가 1년 동안 생활할 수 있는 전력량)의 무공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댐 하류지역으로 흘려져 하천 생태복원과 수질향상에 기여한 후, 다시 취수하여 생공용수로 공급해 부족한 용수수요에 대처하게 된다.

또한, 섬진강댐 물문화관과 댐 상·하류에 친환경적인 수변공원 및 체육공원이 새롭게 건설되어 새로운 물 문화 형성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K-water 최계운 사장은 “40여 년 만의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섬진강댐 보조여수로 준공은 기존 댐의 기능을 확충하여 기후 변화와 이상기후에 따른 극한홍수 대비하고,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물 재해로부터 보다 안전한 국토를 실현하고 국민들이 물로 더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34,000
    • +1.32%
    • 이더리움
    • 2,922,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842,500
    • +3.18%
    • 리플
    • 2,133
    • +1.57%
    • 솔라나
    • 127,200
    • +2.25%
    • 에이다
    • 417
    • -1.65%
    • 트론
    • 422
    • +0%
    • 스텔라루멘
    • 2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80
    • +3.38%
    • 체인링크
    • 13,160
    • +1.39%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