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형강은 51억 7000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을 연체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자는 7280만원이다.
회사 측은 유동성자금 부족으로 인하여 상환기일도래 대출원리금 미상환했으며 해당 금융기관과 대책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5-11-09 18:05
한국특수형강은 51억 7000만원 규모의 대출원리금을 연체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자는 7280만원이다.
회사 측은 유동성자금 부족으로 인하여 상환기일도래 대출원리금 미상환했으며 해당 금융기관과 대책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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