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야당 전월세 상한제 반대…세입자에 더 부담"

입력 2015-11-09 1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은 9일 전·월세 상한제, 계약 갱신 청구권을 골자로 한 새정치민주연합의 '주택임대차 보호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유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개정안이 마치 세입자를 보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제도가 도입되면 집주인들이 한꺼번에 전월세를 올리려 하기 때문에 더 큰 부담이 된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 장관은 또 "단기간에 전월세 가격이 상승하면 오히려 세입자에게 더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고 강하게 반대했다.

이에 대해 김무성 대표는 야당과의 협상을 고려해 야당이 제안한 주택임대차 보호법을 적용할 경우 가격 변동 전망치를 산출해 협상의 여지가 없는지 점검하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030 차 안 산다…신차 구매 비중 10년 새 '최저' [데이터클립]
  • "부럽고도 싫은 한국"…동남아 불매운동 이면 [해시태그]
  • 실적 발표 앞둔 엔비디아…“어닝 서프라이즈 해도 주가 영향 적을 것”
  • 유망 바이오텍, 빅파마 품으로…글로벌 제약업계 M&A 활발
  • 美 글로벌 관세 15%…되레 中 웃고 우방만 '울상'
  • "수도권 주택시장, 10.15 대책 후 과열 진정⋯서울 아파트 상승세는 여전"
  • "공주님만 하다가"⋯아이브, 다음이 궁금한 '블랙홀' 매력
  • 오늘의 상승종목

  • 02.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164,000
    • -4.11%
    • 이더리움
    • 2,731,000
    • -4.44%
    • 비트코인 캐시
    • 775,000
    • -7.68%
    • 리플
    • 2,007
    • -1.91%
    • 솔라나
    • 115,600
    • -5.63%
    • 에이다
    • 387
    • -2.76%
    • 트론
    • 416
    • -2.8%
    • 스텔라루멘
    • 221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2.71%
    • 체인링크
    • 12,180
    • -4.17%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