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2016년 램시마 美허가 기대…커버리지 개시 - NH투자증권

입력 2015-11-1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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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0일 셀트리온에 대해 세계 바이오시밀러 시장 선점이 기대되는데다, 2016년 램시마 미국 허가 등 이슈가 긍정적이라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원을 각각 제시했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세계 제네릭 시장을 석권한 이스라엘 테바처럼 동사는 최초 바이오시밀러로 세계 바이오시밀러 시장 선점이 기대돼 바이오업종 탑픽(최선호업종)으로 추천한다”며 “또한 2016년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장 시 회계 이슈 해소 및 재평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은 셀트리온의 2018년 매출액을 1조982억원, 영업이익 6355억원, 순이익은 5429억원 규모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2014년 8월 램시마에 대한 미국 FDA 허가 신청을 했고, 2016년 2월 미국 FDA허가가 기대된다”며 “또한 2016년 말 리툭산 바이오시밀러 유럽 EMA허가 및 2017년 상반기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유럽EMA 허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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