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주) 케이뉴트라의 자연을 담은 항산화 솔루션, ‘리얼베리블렌드’

입력 2015-11-10 13: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많은 소비자로부터 ‘활성산소’를 없애기 위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활성산소는 호흡을 통해 들어온 산소 중 일부가 주변의 세포를 공격하고 손상을 주는 성격으로 변해 우리 몸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산소를 말한다.

이러한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과량의 술과 담배, 스트레스, 인스턴트 음식을 피하는 등 일상에서 해결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는데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다.

그렇다면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식품은 무엇일까? 마키베리, 아로니아, 아사이베리, 빌베리 등의 베리류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다량 함유되어 있어 항산화 능력이 우수하여 슈퍼푸드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항산화 식품도 한 가지가 아닌 다양하게 섭취할 때 영양소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효과가 배가 될 뿐만 아니라 각 원료마다의 항산화 작용이 극대화된다고 하여 여러 가지를 섭취하려고 하나 바쁜 현대인들에게 여러 종류를 매일매일 꾸준히 챙겨 먹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에 아미코젠(주)의 헬스&뷰티케어브랜드인 케이뉴트라는 항산화성분들이 가득한 과일/채소/씨앗을 한 번에 담은 ‘리얼베리블렌드’를 출시하여 눈길을 끈다. 인스턴트식품과 환경호르몬에 노출되어 불필요한 일부 영양소의 섭취에만 치우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케이뉴트라는 하루 한 스푼으로 간편하게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최적의 천연 항산화 솔루션을 제시한다.

케이뉴트라 리얼베리블렌드는 항산화 지수가 높은 마키베리와 아로니아, 아사이베리, 빌베리, 크렌베리, 블랙베리 6종의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이 풍부한 베리류와 마리골드, 토마토, 당근, 포도껍질, 밀싹, 치아씨드, 바질씨드를 한 번에 섭취하실 수 있다.

▲강력한 항산화성분인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이 풍부한 ‘마키베리, 블랙베리, 아로니아, 크렌베리, 아사이베리, 빌베리’의 6종의 베리류 ▲ 눈의 망막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구성물질인 루테인이 들어있는 ‘마리골드추출물’ ▲ 라이코펜이 들어있는 ‘토마토추출물’ ▲폴리페놀성분이 함유된 ‘포도껍질추출물’ ▲비타민A와 카로티노이드가 함유된 ‘당근추출분말’ 등 자연에서 얻은 항산화 성분이 가득한 다양한 자연 그대로의 영양소를 한 통에 담았다. 리얼베리블렌드를 1통(100g) 섭취했을 때 ORAC Value(항산화 지수)는 무려 211,165ORACK에 달한다.

이 외에도 ▲밀의 어린 싹으로 식이섬유소가 많은 “밀싹분말” ▲오메가3, 철분, 칼슘, 칼륨 등의 영양소를 함유된 ‘치아씨드’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치아씨드’까지 꼼꼼하게 선별하여 보존료無, 합성첨가물無, 방부제無의 자연그대로를 섭취할 수 있도록 정성껏 담았다.

온 가족용으로 간편하게 다양한 항산화 성분 보충이 가능하며1일 1~2회 1스푼을 우유, 요거트, 물 등 기호에 맞는 음료에 타서 섭취하는 ‘리얼베리블렌드’는 케이뉴트라 쇼핑몰(www.knutra.com) 또는 고객만족센터(080-400-8008, 무료 전화)를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롯데리아 안산상록수점'이 비상계엄 작전장소?
  • 나인우 군 면제…'4급 보충역 판정'은 왜?
  • 미국 군 당국 ‘보안규정 위반’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조사 중
  • '대장' 비트코인 상승에 이더리움도 꿈틀…부활 날갯짓 필까 [Bit코인]
  • [날씨] "출근길 따뜻하게 입으세요"…아침 기온 영하 10도 강추위
  • 글로벌로 나가는 GC녹십자…‘미국·러시아’로 영역 확장
  • 이시국 연말모임…모일까, 말까 [데이터클립]
  • ‘돈’에 진심…새해 금전운, 달력부터 시작 [요즘, 이거]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4,209,000
    • -0.24%
    • 이더리움
    • 5,665,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787,000
    • +0.9%
    • 리플
    • 3,754
    • +4.34%
    • 솔라나
    • 321,900
    • +3.04%
    • 에이다
    • 1,539
    • -1.41%
    • 이오스
    • 1,505
    • -0.4%
    • 트론
    • 410
    • -3.98%
    • 스텔라루멘
    • 642
    • +6.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200
    • -2.95%
    • 체인링크
    • 41,160
    • -1.51%
    • 샌드박스
    • 990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