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품공업은 풍국으로부터 충북 충주시 소재 토지 및 건물을 32억500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취득 규모는 자산총액 대비 6.22%이며, 취득예정일은 오는 11월 30일이다. 회사 측은 “매출 증가등으로 인한 라인증설 및 창고부족 해소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5-11-10 14:29
서울식품공업은 풍국으로부터 충북 충주시 소재 토지 및 건물을 32억500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취득 규모는 자산총액 대비 6.22%이며, 취득예정일은 오는 11월 30일이다. 회사 측은 “매출 증가등으로 인한 라인증설 및 창고부족 해소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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