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저가매수세 유입에 연일 상승…금값 40센트↑

입력 2015-11-11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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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값이 10일(현지시간) 연일 상승했다. 최근 하락세에 대한 저가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물 금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40센트 오른 온스당 1088.50달러에 거래됐다.

그러나 금 현물가격은 5년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1085.50달러로 밑으로 빠져 2010년 이후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이 고조되고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것이 금값에 악재로 작용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24% 상승한 99.22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ICE달러인덱스는 한때 99.50까지 치솟으며 지난 4월 이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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