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리얼극장’서 전처 폭행 묘사…시청자 “보기 불편했다”

입력 2015-11-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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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상민 (출처=EBS ‘리얼극장’ 방송화면 캡처 , ‘리얼극장’ 홈페이지 캡처 )
▲배우 박상민 (출처=EBS ‘리얼극장’ 방송화면 캡처 , ‘리얼극장’ 홈페이지 캡처 )

배우 박상민이 ‘리얼극장’에 출연해 전처를 폭행하던 순간을 묘사해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는 박상민이 출연해 이혼 당시 심경과 6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회복 중인 어머니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박상민은 어머니의 투병 생활 당시 아내와 불화를 겪었다고 밝히며 어머니의 말을 자신에게 전하지 않은 아내에게 화가 났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박상민은 아내의 뺨을 때리는 듯한 동작을 취했고 해당 장면은 그대로 방송됐다.

제작진은 해당 장면 후 “본 프로그램 내 출연자의 이혼 관련 발언은 당사자 일방의 주장일 수 있고 EBS와 제작진의 입장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라는 자막을 내보냈지만 시청자는 보기 불편했다는 반응이다.

‘리얼극장’ 시청자 게시판에는 “박상민 씨 불편하네요”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네티즌은 “저런 상황의 장면은 빼는 게 맞다고 본다. 보기 불편했다”고 글을 남겼다.

한편, EBS ‘리얼극장’은 어머니와 자식의 여행을 통해 힐링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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