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엠홀딩스는 10일 유상증자 대금 가장납입설 및 대표이사 횡령설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으로 “대금 가장납입 및 회사자금 횡령 혐으로 전 대표이사 함희동 및 이상곤이 2심판결로 각각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입력 2007-04-10 15:29
티에스엠홀딩스는 10일 유상증자 대금 가장납입설 및 대표이사 횡령설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으로 “대금 가장납입 및 회사자금 횡령 혐으로 전 대표이사 함희동 및 이상곤이 2심판결로 각각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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