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과 중국 상하이 홍차우 공항간 정기성 전세기 운항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0일 "박삼구 금호아시나그룹 회장이 오후 2시 중국 원자바오 총리와의 환담에서 상해 홍차우공항과 김포공항간의 정기성 전세기 운항을 통해 양국간 교류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제의를 했다"며 "이에 원자바오 총리도 한국정부와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성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확답했다"고 밝혔다.
김포공항과 중국 상하이 홍차우 공항간 정기성 전세기 운항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0일 "박삼구 금호아시나그룹 회장이 오후 2시 중국 원자바오 총리와의 환담에서 상해 홍차우공항과 김포공항간의 정기성 전세기 운항을 통해 양국간 교류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제의를 했다"며 "이에 원자바오 총리도 한국정부와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성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확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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