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 김포-상해간 전세기 운항 검토

입력 2007-04-10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中 원자바오 총리 면담서 제의

김포공항과 중국 상하이 홍차우 공항간 정기성 전세기 운항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0일 "박삼구 금호아시나그룹 회장이 오후 2시 중국 원자바오 총리와의 환담에서 상해 홍차우공항과 김포공항간의 정기성 전세기 운항을 통해 양국간 교류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제의를 했다"며 "이에 원자바오 총리도 한국정부와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성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확답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롯데리아 안산상록수점'이 비상계엄 작전장소?
  • 나인우 군 면제…'4급 보충역 판정'은 왜?
  • 미국 군 당국 ‘보안규정 위반’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조사 중
  • '대장' 비트코인 상승에 이더리움도 꿈틀…부활 날갯짓 필까 [Bit코인]
  • [날씨] "출근길 따뜻하게 입으세요"…아침 기온 영하 10도 강추위
  • 글로벌로 나가는 GC녹십자…‘미국·러시아’로 영역 확장
  • 이시국 연말모임…모일까, 말까 [데이터클립]
  • ‘돈’에 진심…새해 금전운, 달력부터 시작 [요즘, 이거]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2,600,000
    • -1.23%
    • 이더리움
    • 5,623,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771,000
    • -0.64%
    • 리플
    • 3,681
    • +2.59%
    • 솔라나
    • 318,300
    • +2.35%
    • 에이다
    • 1,509
    • -2.71%
    • 이오스
    • 1,465
    • -1.68%
    • 트론
    • 399
    • -6.34%
    • 스텔라루멘
    • 625
    • +4.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200
    • -4.04%
    • 체인링크
    • 40,200
    • -2.78%
    • 샌드박스
    • 975
    • -3.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