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경 챌리스트, 숨진 지 18일만에 발견 '추락사 추정'

입력 2015-11-1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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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진경 첼로 독주회 포스터)
(출처= 지진경 첼로 독주회 포스터)
첼리스트 지진경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첼리스트 지진경은 11일 오후 1시40분께 경기 남양주시 운길산 수종사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지진경은 지난달 25일 실종 신고가 접수돼 무려 18일 만에 사망 소식으로 전해졌다. 지진경의 사망 원인은 추락사로 추정되고 있으며 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곳이 급경사 아래로 해당 지점에서 사람이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흔적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측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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