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PGA 파생정기예금’ 판매

입력 2007-04-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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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12일부터 24일까지 총 4000억원 한도로 신한은행의 지수연동정기예금(ELD) 대표브랜드인 ‘PGA 파생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하는 ‘PGA(Principal Guaranteed Account) 파생정기예금’은 원금이 보장되는 기본 특성 외에 KOSPI200과 일본의 NIKKEI225에 높은 참여율로 수익률이 결정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예금기간을 1년제와 6개월제로 다양화해 장기 및 단기 투자 목적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상승참여율을 최고 100%로 적용해 1년제 최고가능수익률은 연 17.5%, 6개월제 최고가능수익률은 연 12.5%로 수익률을 강화시켰고 기준지수와 만기지수를 기존처럼 1영업일로 하지 않고 3영업일 평균으로 해 고객들에게 더 높은 안전성을 제공한다.

한편 본 PGA파생정기예금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PGA 파생정기예금’ 가입금액 범위 내에서 PGA파생정기예금과 동일한 예금기간으로 ‘파워맞춤 정기예금’ 및 ‘양도성 예금증서’에 1년제는 확정금리 연 6.2%(CD형)와 연 6.0%(예금형)의 수익률로, 6개월제는 확정금리 연 5.7%(CD형)와 연5.5%(예금형)의 수익률로 가입할 수 있다.

NIKKEI225 상승형 7-3호(1년제)는 NIKKEI225지수가 아무리 하락하더라도 기준원금이 보장되며, 기준지수대비 5% 초과 20% 이내 상승 시 100% 상승참여율이 적용돼 최고 수익률을 연 17.5%까지 기대할 수 있고 예금 기간 중 1회라도 20% 이상 상승하면 연 6.4%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된다.

KOSPI200 상승형 7-3호(1년제)는 예금 기간 중 1회라도 기준지수대비 20% 이상 상승하면 연 5.0%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되는 것만 제외하고 1년제 NIKKEI225 상승형 7-3호와 동일한 구조다.

NIKKEI225 상승형 7-3호(6개월제)는 기준지수대비 5% 초과 15% 이내 상승 시 100% 상승참여율이 적용돼 최고 수익률을 연 12.5%까지 기대할 수 있고 예금 기간 중 1회라도 15% 이상 상승하면 연 6.22%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된다.

KOSPI200 상승형 7-3호(6개월제)는 예금 기간 중 1회라도 기준지수대비 15% 이상 상승하면 연 5.0%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되는 것만 제외하고 6개월제 NIKKEI225 상승형 7-3호와 동일한 구조다.

상품별로 각각 1000억원씩 총 4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기간 1년 또는 6개월, 가입 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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