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최시원의 다음 작품 무엇? “논산으로 간다”

입력 2015-11-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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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

배우 최시원이 ‘그녀는 예뻤다’ 종영 소감을 밝혔다.

최시원은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종영 소감과 군입대 소감을 말했다.

이날 최시원은 드라마 종영 소감에 대해 “생각하지도 못했던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시원은 기자간담회 전날 있었던 종방연 파티를 언급하며 “모든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함께 모여서 다음 작품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다. 어떤 눈치 없는 한 사람이 나에게 다른 작품을 묻더라. 그래서 ‘논산으로 간다’고 말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시원은 “그동안 납세의 의무, 근로자의 의무를 잘해왔으니 이제는 국방의 의무를 하기 위해 다녀오겠다”며 “2년 금방이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그녀는 예뻤다’에서 최시원은 극 중 김혜진(황정음 분)을 짝사랑하는 신혁역을 맡아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최시원은 19일 군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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