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가솔린 터보 라인업 확대… IS200t 출시

입력 2015-11-13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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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한국 토요타
▲사진 제공 = 한국 토요타

렉서스가 ‘더 프리미엄 터보(The Premium Turbo)’를 표방하며 가솔린 터보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하이브리드와 함께 렉서스 상품 전략의 양대 축인 ‘와쿠도키’(가슴두근거림)‘를 구체화 하기 위한 행보다.

렉서스는 지난 12일 스포츠 세단 IS에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한 2016 New IS200t를 출시했다.

가솔린 터보 모델로는 지난 2월 출시한 컴팩트 SUV NX200t에 이은 두 번째로, 렉서스가 새롭게 개발한 2.0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이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동급 최고인 245마력(ps / 5800rpm).

요시다 아키히사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퍼포먼스 모델’이라고 하여 단순히 ‘주행성능’만 강조되지 않고, 고객들에게 ‘렉서스만의 드라이빙의 감동’을 전달한다는 의미에서 한국에서의 렉서스 가솔린 터보 모델의 콘셉트를 ‘더 프리미엄 터보(The Premium Turbo)’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렉서스가 세계최초로 개발한 ‘일체형 배기 매니폴드(4 into 2, 4개의 배기관을 2개로 통합하고 수냉식 실린더 헤드에 하나로 결합)’와 트윈 스크롤 터보 차저를 조합한 새로운 터보 시스템은 터보랙을 없애 즉각적인 가속반응과 함께 저RPM에서 고RPM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가속성능을 실현했다.

또한 렉서스의 고성능 모델 RC F용으로 개발된 8단 스포츠 다이렉트 시프트 자동 변속기를 기본 장착, 부드럽고 신속한 변속으로 동급최고의 엔진성능을 100% 끌어낸 것이 특징이다.

3세대 IS의 가장 큰 강점인 ‘정교하고 직관적인 핸들링’과 ‘VDIM(차체 역학 통합 제어 시스템, 전 트림 기본장착)’, ‘동급 최다 8개 에어백’ 등 노면상황에 따른 통합적인 차량제어성능과 안전성은 그대로 계승했다.

2016 New IS200t의 국내 판매 트림은 Premium, Supreme, Executive, F SPORT 등 네 종류로 가격은 각각 4440만원, 4950만원, 5670만원, 54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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