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 다니엘 파나베이커, 깊숙하게 파인 의상에 볼륨이…

입력 2015-11-13 08:49 수정 2015-11-1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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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GQ 매거진)
(출처=GQ 매거진)

13일의 금요일이 스산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13일의 금요일하면 생각나는 영화 '13일의 금요일'의 여주인공 다니엘 파나베이커가 관능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지난 2009년 영화 '13일의 금요일' 개봉 시기에 맞춰 패션 매거진 GQ를 통해 아찔한 매력을 과시했다. 해당 화보 속에서 그는 가슴이 깊게 파인 의상에 풍만한 볼륨 몸매를 과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잘록한 허리와 군살없는 복근을 그대로 드러내며 여성미 넘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누리꾼들은 "'13일의 금요일' 날씨까지 스산하네요", "공포 영화에서 자주 봤던 다니엘 파나베이커 익숙하다", "몸매가 워너비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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