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원자재 가격 급락·미국 금리인상 불안에 하락…일본 0.65%↓·중국 0.48%↓

입력 2015-11-13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증시는 13일(현지시간) 오전 하락했다. 원자재 가격이 급락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불안감이 고조돼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5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65% 하락한 1만9569.77에, 토픽스지수는 0.60% 내린 1584.08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0.48% 하락한 3615.33을 나타내고 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0.69% 하락한 2938.50을,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0.07% 상승한 8434.06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0.59% 떨어진 2만2454.30에 움직이고 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IT) 가격은 전날 배럴당 42달러 선이 깨졌다.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값이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금속 가격도 일제히 하락했다.

연준 금리인상 전망에 따른 강달러와 중국 경기둔화가 글로벌 원자재 시장에 악재로 작용했다.

재닛 옐런 의장과 스탠리 피셔 부의장 등 전날 연준 주요 인사들이 통화정책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이들은 직접적으로 12월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대체로 ‘매파’에 치우친 발언을 내놓았다.

일본증시는 글로벌 증시 약세 흐름에 합류했다. 토픽스지수는 4주째 상승세로 나아가고 있지만 상승폭은 1% 미만으로 축소됐다.

중국증시는 페트로차이나 등 에너지업체들이 하락세를 주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與 의총서 지선 전 합당 찬성 '김영진·박지원' 뿐…김영배 사과 요구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쿠팡 유출 개인정보, 中서 ‘1억회 열람’ 파장…韓정부 조사 정당성 확보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5: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84,000
    • -2.32%
    • 이더리움
    • 3,017,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0.32%
    • 리플
    • 2,122
    • -0.24%
    • 솔라나
    • 126,200
    • -1.25%
    • 에이다
    • 391
    • -2.25%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4
    • -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1.77%
    • 체인링크
    • 12,710
    • -2.16%
    • 샌드박스
    • 126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