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마골프가 애버리지 골퍼를 위해 TW-S1 골프볼을 선보였다.](https://img.etoday.co.kr/pto_db/2015/11/20151113012913_752399_500_481.jpg)
▲혼마골프가 애버리지 골퍼를 위해 TW-S1 골프볼을 선보였다.
혼마골프(대표 니시타니 코지)가 TW-S1 골프볼을 선보였다.
혼마골프는 비거리 향상을 위한 투어월드 브랜드의 TW-S1 골프볼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어프로의 니즈를 구현한 TW-G1과 TW-G1x에 이어 애버리지 골퍼를 위한 골프볼로 부드러운 타구감에 비거리 향상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게 혼마골프 측의 설명이다.
고탄성 대형 코어와 중간층 HPF2000 이너커버로 높은 초속이 가능하게 했다. 아마추어의 헤드스피드에 맞춰 애버리지 골퍼에 최적의 볼이다. 구조는 3피스, 딤플은 392개, 컬러는 화에트, 가격은 4만5000원이다.